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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징계 받자

이슈모아

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. 9. 12. 20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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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홍철의 말에 이백프로 공감한다

머눈에 머만 보인다고 ㅋㅋㅋ

부모나 자식이나 무섭네

교사 생활 정말 쉽지 만은 않은 직업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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