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앱 후기에 열받은 사장들의 협박

저도 몇번 이용해 봤지만

배달앱 이용시 수수료가 나가니 

직접 번호로 달라는거 이해합니다

그러나 음식 맛이 없어 솔직한 후기 달았는데

저런식으로 무섭게 대응하면

고객들이 다신 이용할까요 ?

이건 배달앱 업체에서 케어를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.

리뷰에 꼭 이름과 아이디를 넣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

요즘같이 무서운세상에 저런 사람들까지 

저러고 나서니

리뷰 하나 남기고 경찰에 전화해야할 판이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