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고
2006년 WBC 4강 진출, 2009년 WBC 준우승의 쾌거를 일궈냈습니다.
지난해에 열렸던 2015 프리미어12 에서는 우승 신화를 쓰며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
화려한 수상경력을 같고 있는 김인식 감독이 사령탑을 맡게 되어 믿음직 합니다.
김경문 감독이 사령탑을 맞아야 되는거 아니냐는
의견들도 있지만 현재 프로팀 감독보다는 그 외 감독이 났다는 생각 입니다.
아무래도 프로팀에 있는 감독은 선수 평가나 그 외적인 부분에서도 조금은 감정이 실릴 수 있죠~
대진운은 좋습니다. 대만 네덜란드 그리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국가(브라질,이스라엘,파키스탄,영국 중 1)
누가 올라와도 2승이상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.
벌써 내년 3월이 기대 됩니다.
대한민국 화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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